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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에스라 때에 성전이 재건되었으나, 여전히 예루살렘 성은 훼파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페르시아에서 고관으로 있던 느헤미야가 페르시아왕으로부터 허락을 받아 무너진 성벽을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성전은 건설되었으나 성벽이 허물어져 있던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조롱거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와 같은 수치를 이스라엘에서 벗어내고 싶었습니다. 성벽은 건축되는 과정에서 조롱뿐 아니라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성벽이 건설됨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다시 강성해질 것을 주변 민족들이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교대로 인력을 순환하여 경계와 건축을 쉬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채 2달이 안되는 기간동안 성벽은 완공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재건은 성전건물의 확장이었습니다. 성벽을 건축하면서 대제사장을 통해 성별화하는 과정을 갖았습니다. 성벽이 완성된 후, 예루살렘은 단순한 도성이 아니라 거룩한 성이라 불렸습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약 150년이 지나 성전과 성벽이 완공되었습니다. 여전히 외세의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습니다.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서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벼랑끝에 내몰렸을지라도 거기서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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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1/2017 설교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전도서 8: 11-13) 이근원목사 2017.02.12 41
131 12/25/2016 설교 “함께하는” (잠언17:5) 이근원목사 2017.02.12 40
130 12/18/2016 설교 “도움으로 삼으며 소망을 두는” (시편146:1-10) 이근원목사 2017.02.12 40
129 12/11/2016 설교 “온전하고 정직하여” (욥기1:1, 21, 22) 이근원목사 2017.02.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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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1/27/2016 설교 “너희는 범죄함이 없느냐” (역대하 28:8-11) 이근원목사 2017.02.12 39
126 11/20/2016 설교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역대상 28:9) 이근원목사 2017.02.12 40
125 11/13/2016 설교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왕하 1:1-4) 이근원목사 2017.02.12 39
124 11/06/2016 설교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열왕기상 3:26-28) 이근원목사 2017.02.12 36
123 10/30/2016 설교 “선히 여기시는 대로” (사무엘하 15:24-26) 이근원목사 2017.02.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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