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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야고보서 1장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이 지나쳐 계속 커지다보면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짓고도 뉘우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심판받는 누구도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주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손을 욕심을 채우는데 향하게 하지 말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어야 합니다.

 

너무도 뻔한 결과가 예측될 때 명약관화하다는 말을 씁니다. 죄 지은 사람들과 그들의 행위가 명약관화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앞에서 부인하고 거짓말하고 심지어 적반하장격으로 그 뻔뻔함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권력과 돈에 의해 판사의 판결이 좌우되어 온 것에 기인합니다. 죄를 지어도 빠져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죄 짓는 사람들은 늘 존재합니다. 죄를 몰래 짓다가도 드러나 재판대 앞에 서면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여야 바른 사회입니다. 죄 짓고도 그 뻔뻔함을 넘어서 당당함이 보인다는 것은 심판받아 마땅합니다. 적어도 판사들이 배운 대로 법에 정해진 대로만 판결하길 바랄 뿐입니다. 순간을 모면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과는 사망입니다. 죄 지은 사람이나 그릇된 판결을 하는 사람 모두 사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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