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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여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한국은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 80%가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법률적인 지식이 없어도 드러난 사실만으로 판단할 요건이 충분합니다. 촛불집회와 같이 모금에 의한 방법이 아닌 누군가의 자금에 의해 탄핵반대집회가 주도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자발적이던 일당을 받고 나왔던 간에 누구든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성도가 정의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불의한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성도는 살기 위하여 악을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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