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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한일서는 세가지 큰 주제로 묶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모든 물감으로 색을 덧칠하면 검은색이 됩니다. 반면 색색의 빛을 하나로 모으면 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각각 다양한 색을 지닌 개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크게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정의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기에 불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대신 죄값을 치르게 했습니다. 불의한 죄인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믿음으로 증명합니다.

 

아담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은 후,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불러도 선뜻 대답할 수 없었고, 자신의 몸을 숨기기 바빴습니다. 죄는 사람을 부끄럽게 합니다. 부끄러우면 떳떳이 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여졌기에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소리가 죄를 지었을 때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부끄럽지 않고 담대하기 위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자녀의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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