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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자식이 어릴 때 그 부모가 일일이 인사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자신을 경외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은 감추어진 것이지만 그 행동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센 나이 드신 어른들 앞에서 일어나 공경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을 학대하지 않고 자기 자식같이 여기고 자신 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는 말이 없어도 그 모습 만으로 사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행여 다칠까 조심하고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와 같이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내가 너희를 이처럼 사랑하니 너희도 무언가를 나를 위해 하라고 하지 않고, 주위에 있는 이방인에게 그 사랑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경외하라고 하시며 어른들을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어찌 보면 굳이 나와 상관 없는 사람들이니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법에 위배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은 여러분도 하나님과 같아지기를 바라십니다. 하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내 노력으로 내 힘으로 누군가가 힘을 얻고 기뻐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능히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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